언론보도

경북과학대 제16회 전국 대학생 동화구연대회 대상, 은상 차지[매일신문 등 8개사]

보도일자 2014-09-23
첨부파일 첨부파일없음

 

 

경북과학대 유아교육과 대상·은상차지

 

제16회 전국 대학생·교사 동화구연대회

 

 

경북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가 14일 열린 '제16회 전국 대학생`교사 동화구연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차지했다.

(사)SAK 대구색동어머니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하예슬(21`오른쪽 두 번째) 씨가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로 대상을 받았다. 박효경(19) 씨는 '할머니의 금붕어 뽀뽀'로 은상을, 이정아(20)`박윤선(20) 씨는 각각 '할아버지의 단오부채'와 '우리 엄마는 쩡티엄'으로 색동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하예슬 씨는 "기대하지 않았던 큰 상"이라며 "열심히 노력해 공립유치원 교사의 꿈을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과학대 유아교육과는 아동문학 수업을 통한 동화구연의 이론적 기초와 동화구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출처 : 매일신문 2014.9.18]

 

 

 

 

 

경북과학대 하예슬씨, 전국대학생·교사 동화구연대회 '대상'
 

 

경북과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가 지난 14일 (사)SAK 대구색동어머니회 주최 제16회 전국대학생·교사 동화구연대회에서 대상을 비롯 은상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로 대상을 수상한 경과대 유아교육과(2년) 하예슬(21)씨를 비롯 '할머니의 금붕어 뽀뽀' 박효경(19)씨가 은상, '할아버지의 단오부채'의 이정아(20)씨와 '우리 엄마는 쩡티엄'의 박윤선(20)씨가 각각 색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하예슬씨는 "이번 결과는 동화구현을 지도해 주신 류혜원 교수님의 탁월한 지도력 때문이다"며 "지난해 임용고시에 합격한 선배처럼 저 또한 공립 유치원 교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류혜원교수는 "1학년 때 '아동문학' 수업을 통해 동화구연의 이론적 기초를 습득한 후 동화구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대상을 비롯 총 45명의 입상자를 배출해 대구·경북지역에서 동화구연 분야에서는 우리 유아교육과가 최고임을 입증하는 근거자료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경북일보 2014.9.18]

 

[관련기사]

 

- 경북과학대 유아교육과 대상, 은상 차지[매일신문 : 2014.9.14 / 24면]

- 경북과학대 하예슬씨, 전국대학생, 교사 동화구연대회 '대상'[경북일보 : 2014.9.18 / 15면]

- 경북과학대, 동화구연대회 대회 상 휩쓸어[뉴시스 : 2017.9.21]

- 경북과학대, 동화구연대회 휩쓸어[대구일보 : 2014.9.18 / 22면]

- 경북과학대 유아과 상 휩쓸어[경북도민일보 : 2014.9.18 / 17면]

- 경북과학대, '동화구연대회' 메카 급부상[경안일보 : 2014.9.19 / 12면]

- 경북과하개, 유아교육과, 동화구연대회 메카로 '부상'[국제뉴스 : 2014.9.17]

- 경북과학대 유아교육과 '동화구연대화 메카로 급부상'[국제i저널 : 201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