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생 25명, 日 복지시설 견학

경북과학대학 사회복지계열은 지난 9일부터 3일간 2008년 졸업예정자(25명)를 대상으로 일본 `제6차 선진지 사회복지시설’을 견학했다.

사회복지계열 계열부장인 이종춘교수는`사람중심의 장애우 개념을 재정립’하자는 주제로 격년 간 재학생들과 함께 일본 방문길에 오르고 있으며, 이번방문지인 `키타규슈보건장해센터’와 `후쿠오카시 사회복지협의회’는 내년 졸업을 앞둔 예비 사회복지사에게 다양한 선진시설을 소개한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경북도민일보 박명규기자 200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