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대국민 보안의식 제고 및 침해사고 피해예방을 위하여 웹체크(Web Check) 프로그램을 '10.01.14일부터 일반 사용자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웹체크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특정 웹 사이트를 방문(접속)할 경우 KISA에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여 해당 웹 사이트의 보안수준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경광등과 설명창을 통해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PC나 노트북이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의 피해대상임은 물론 감염될 경우 인터넷PC나 홈페이지 등 타 시스템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웹체크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인터넷 사이트의 보안수준을 사전에 진단하고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미연에 방지하여 인터넷 침해사고에 대비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각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ㅁ첨부파일은 다운로드 하여 설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ㅁ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호나라(http://www.boho.or.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 : 교육과학기술부, 정보화담당관-543, 2010.01.25.)